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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흐의 가계(家系)  바흐 작품 개설
 바흐의 생애 - 학습시대  바흐 작품의 양식요소
 바흐의 생애 - 아른시타트 뮐하우젠시대(1703 ~ 1708)  바흐 연구사
 바흐의 생애 - 바이마르시대(1708 ~ 1717)  바흐의 초상화(Portrait)
 바흐의 생애 - 쾨텐시대(1717 ~ 1723)  바흐의 자필 악보(Manuscript)
 바흐의 생애 - 라이프찌히시대(1723 ~ 1750)  바흐의 간단한 연보
 바흐에 대한 찬사들  


바흐 연구사

바흐의 사망후 음악사는 고전파에 이르는 새로운 경향으로 바뀌었기에 그의 작품은 오랫동안 세상에서 잊혀져 있었다가 19세기의 낭만파에 이르러 겨우 바흐의 부활 움직임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 계기로서 중요한 구실을 한 것이 포르켈이 저술한 최초의 <바흐전(1802)>과 멘델스존에 의한 <마태수난곡>의 부활연주(1829)였다.
포르켈은 독일 음악의 영웅으로서의 바흐를 강조했으며, 멘델스존은 바흐의 종교성에 대해 사람들을 눈뜨게 했다.

1850년에 <바흐협회>가 창립되고 이듬해부터 1899년까지 46권의 <바흐전집>이 간행되었다.

19세기 후반에 들어서자 바흐에 대한 관심이 현저하게 높아져 시피터가 그의 <바흐전(1873)>으로 바흐 연구에 금자탑을 세웠다.

20세기가 되자 우선 1900년에 <신바흐협회>가 설립되고 1904년부터는 <바흐연감>를 발행하여 바흐 연구의 중심이 되는 동시에 악보의 출판이나 연주를 통해 바흐음악의 보급에 힘을 기울였다.

슈바이쩌박사, 피로-Andre Pirro(1869~1943), 세링 등이 20세기 초엽에 바흐 연구에 큰 업적을 남겼으며, 제2차 세계대전후 바흐 연구는 새로운 시대를 맞게 된다.

1954년부터 <신바흐전집>의 간행이 시작되고, 그와 동시에 기본적인 자료의 재검토가 실시된 결과 많은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졌으며 바흐 연구는 현재도 여전히 활발하다.